인사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랫만 무기력하고 게을러 아무것도 하기 싫은 요즘 먼 걸음을 했다 그 덕분에 참으로 오랫만에 글을 써 본다 아는 동생이 첫 개인 전시회를 했다 하나하나의 껍질을 벗기고 있는 그를 보면서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하는 내가 안타깝다 허나 어차피 혼자서 가야할 길.... 고민이 많을 것이다 난 그저 침묵하는 것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