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의 휴가에다
사진기를 들었다
넘 오래되서 기억도 잘 나질 않는 내 머리속의 감각을 따라 셔터를 누르다
문득 최근에 본 퓨리란 영화가 떠오른다
그기서 브래드 피트는 이렇게 얘기한다
이상은 평화지만 역사는 폭력이다
늘 그렇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다
백만년만의 휴가에다
사진기를 들었다
넘 오래되서 기억도 잘 나질 않는 내 머리속의 감각을 따라 셔터를 누르다
문득 최근에 본 퓨리란 영화가 떠오른다
그기서 브래드 피트는 이렇게 얘기한다
이상은 평화지만 역사는 폭력이다
늘 그렇지만 내가 할 수 있는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