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카메라 들고 에어쇼에 가봤다
몸이 예전같지 않아 무척 힘들었다
어릴적 비행기 좋아하지 않는 남자들이 있을까..
사실 나도 믿기지 않겠지만 좋아했었다
대나무로 글라이더며 고무동력기를 만들어서 날릴때 쳐다보던 모든 동네 아이들의 선망의 눈동자들을 아직도 기억한다
모처럼 카메라 들고 에어쇼에 가봤다
몸이 예전같지 않아 무척 힘들었다
어릴적 비행기 좋아하지 않는 남자들이 있을까..
사실 나도 믿기지 않겠지만 좋아했었다
대나무로 글라이더며 고무동력기를 만들어서 날릴때 쳐다보던 모든 동네 아이들의 선망의 눈동자들을 아직도 기억한다